정직과 신뢰, 그렇게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.

㈜대성정보통신기술은 1997년, 가입자망 관리 시스템 개발 및 운용지원 등의 사업을 시작하여 20여년간 관련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. 

국가 기간망의 효율적인 운용에 이바지 하고자 시작한 사업은, 외산 장비의 성공적인 수입대체효과와 

더불어 국내 통신망에 최적화 된 관리 및 운용환경 구축의 성과를 이루어 내었으며, 국가 기술혁신 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도출 하는 등, 이제는 해당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며, 관련 분야의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.

2004년, 제2의 창업이라 할 수 있는 법인으로의 전환과 부설연구소의 설립을 통해, 연구개발 중심의 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었으며, 수 차례의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성공적인 수행과 KT와의 성과공유제 및 BMT 적격업체 선정 등의 가시적인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었습니다.

점점 그 주기가 짧아지고 변화의 충격이 커져가는 사회적/경제적 혁신은 이제, 그 변화에 대한 보다 더 

적극적인 참여와 대응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. 환경의 변화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처하고 적응한 개인 및 단체가 역사의 중심이 되었듯이, 대성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제3의 창업이 될 수 있는, 새로운 시작을 준비하여 왔습니다. 대성의 축적 된 원격제어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선을 중심으로 한 보안시스템의 설계와 구축사업, Smart Factory 관련 SI 사업, 가상현실 문화체험 컨텐츠 사업 등으로의 사업영역 확대와 집중은 대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할 것입니다. 

과거 20여년의 세월 동안 많은 성공의 길을 걸어왔던 저희 대성의 임직원들은, 앞으로도 창조적인 생각과 지속적인 노력으로 새로운 기술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여 고객분들과 성공을 함께 할 수 있는 회사가 되겠습니다. 

감사합니다. 

대표이사 이덕남.